- 최초 작성일: 2003-01-07
- 최종 수정일: 2026-09-26
- 조회수: 29 회
- 작성자: 권현욱 (엑셀러)
- 강의 제목: 만년달력 만들기
들어가기 전에
오래 전 엑셀 파일로 진행하던 강의를 웹 글로 복원한 것이라, "버튼을 눌러보세요"처럼 엑셀에서 직접 조작하라는 표현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결과는 본문의 그림이나 표로 확인하실 수 있으며, 현재와 맞지 않는 내용은 보완하되 전반적인 스타일은 당시의 갬성(?)을 유지했습니다.
The fool doth think he is wise, but the wise man knows himself th be a fool. 어리석은 자는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하지만, 똑똑한 자는 자기가 어리석음을 안다. 知之爲知之하고 不知爲不知, 是知야. 論語 爲政 編에 나오는 말입니다.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그것이 곧 아는 것이겠지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좋은 꿈 꾸시고 신년 계획 많이 세우셨나요? ^^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지난 한해동안 많이들 회자되었습니다.
만년달력 만들기
핵심 요약
- 만년달력 만들기에 필요한 핵심 작업 흐름과 엑셀 활용 방법을 원본 강좌의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 만년달력, 달력, DATE 등 원본에서 사용된 주요 기능과 수식을 예제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원본 예제 데이터와 설명을 바탕으로 실제 작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하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꿈을 가져야 하며, 꿈 꾸는 것을 좋아해야 하며,
늘 꿈을 꾸어야 할 것입니다.
누군가의 얘기처럼, 꿈이란 지도입니다.
길을 떠나기에 앞서 지도를 먼저 살펴보듯, 꿈을 꾸는 그 자체가 바로 꿈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이겠지요.
새해 첫 강좌로군요. ^^
오래 전 강좌(X0061) 시간에 존 아자씨(John Walkenbach)의 만년달력을 소개해 드린 바
있습니다만, 신년을 맞이한 기념으로… 보다 간편한 방법으로 만년달력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내용은 PC사랑 2003년 1월호에 소개된 것임을 밝혀 둡니다)
(1) 보기 - 도구 모음 메뉴에서 양식을 선택한 다음 양식 도구 모음의 회전자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적당한 셀에 그려 넣습니다. 여기서는 F2 셀 오른쪽에 그려 넣었습니다.
그런 다음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고 아래와 같이 속성값들을 지정합니다.
(2) 동일한 방법으로 G2 셀에 회전자를 하나 더 만들고 속성값을 지정합니다.
(3) 사용자 지정 서식을 이용하여 년도와 월의 서식을 지정합니다.
| 년도 | 0"년" |
|---|---|
| 월 | 0"월" |
(4) A1 셀을 선택하고 아래와 같은 수식을 입력합니다.
=DATE(F2,G2,1)(5) A1 셀을 선택하고 'yyyy mmmm' 이런 사용자 지정 서식을 만들어 적용하고 글꼴과 크기를
적당히 바꾸어 그림처럼 설정합니다.
(6) A3:G3 영역을 범위로 지정하고 아래의 수식을 입력한 다음 Ctrl + Shift + Enter 키를 누릅니다.
=TEXT(COLUMN(),"ddd")(7) 삽입 - 이름 - 정의 메뉴를 선택하고 시작요일과 위치라는 두 개의 이름을 정의합니다.
| 시작요일 : | =WEEKDAY(만년달력!$A$1) |
|---|---|
| 위치 : | =(ROW()-4)*7+COLUMN() |
(8) 날짜가 입력될 A4:G9 영역을 범위로 지정하고 아래의 수식을 입력한 다음 Ctrl + Shift + Enter 키를 누릅니다.
=위치-시작요일+1이렇게 입력해 보시면 달력과 비스무리한 형태의 뭔가가 만들어 질 것입니다. 날짜가
0 이하이거나 32 이상인 것만 제거를 하면 되겠는데… 어떻게 하면 유효하지 않은 날짜를
숨길 수 있을까~요? 이런 경우 조건부 서식을 이용하면 쉽게 해결이 됩니다.
(9) A4:G9 영역이 선택된 상태에서 서식 - 조건부 서식 메뉴를 선택하고 그림과 같이 두 개의
조건부 서식을 지정해 줍니다.
(10) 그 밖의 색상이나 글자 크기 등에 대한 서식을 적당히 지정해 주면 만년달력이 완성됩니다.
사정상 보다 상세한 설명을 드릴 수 없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작요일과 위치에 대한 이름을 정의해 두고 배열 수식에서 불러다 사용하는 점을 제외하고는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을 듯 여겨집니다만, 직접 한번씩 만들어 보시고 혹여라도 잘 안되시는
부분이 있으면 질문주세요. 그리고 질문을 주실 때에는 Exceller의 개인 메일 말고 Q&A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Exceller's Book: 엑셀 XP 예제 활용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엑셀 XP 비법/디지털북스刊
엑셀을 처음 접하는 분들, 엑셀을 몇 년간 사용해 왔으나 엑셀의 체계를
다잡고자 하는 분들, 그리고 '이제 엑셀에 대해서는 나를 당할자가
없도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치며
이번 강좌에서는 '만년달력 만들기'과 관련된 작업 방법을 원본 예제와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필요한 부분을 하나씩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