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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타고'님의 통계강좌

- 최초 작성일 : 2007-12-09
- 최종 수정일 : 2007-12-13

- 강좌 읽음수 : 3,281회
- 자료 작성자 : 무지개타고 (조석현님)

- 자료 편집자 : Exceller (권현욱, exceller@amorepacific.com)

강좌 제목 : 통계로 세상보기 - (37) 지금 겨울 맞거든요

 

'통계'라고 하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기억보다 그렇지 않은 기억이 많습니다만, 최근 들어 통계를 좀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 함께 할 주제는 '무지개타고'님의 재미있는 통계이야기입니다. '무지개타고'님은 '통계로 세상보기'라는 블로그(http://instatistics.officetutor.org/)를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위트와 재미가 있는 통계강좌에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예제 파일 내려받기


유쾌한 동영상 하나 감상해보자.


 

통계청 홈페이지에서 에너지수급 자료를 살펴보자(참조기간: 1991.01~2005.12). 아래는 지난 15년 동안 자료를 부문별로 정리했을 때 계절 비중을 정리한 자료다.

01 
(주의: 해당자료는 인용과정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부문에 비해 '가정/상업' 부문에 비중이 계절에 따른 부침이 가장 크다. 추정하기로는 냉난방 사용에 따른 영향이 가장 컸을 것으로 미루어 짐작해본다. 그래서 '가정/상업' 부문에 대한 연도별 자료를 구성해 보니...

02
(주의: 해당자료는 인용과정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평균증가율 자료를 봐서는 여름철 증가세가 가장 높다. 그런데 자료를 다룰 때 항시 주의할 것은 비율의 변화를 분석하는 것도 의미 있지만, 언제나 시작은 원자료 분석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개인적으론 이를 절대치라 부르는데, 앞서 '1÷3'에서도 이와 비슷한 얘기를 했다).

03 

겨울철 에너지 소비량의 증가세(기울기)가 가장 가파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만약 지금도 연탄을 주난방연료로 사용하고 있었다면 이렇게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왜냐? 연탄을 비축할 창고도 필요하고, 시간 맞춰 탄을 갈아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기 때문이다.

지구 온난화고 뭐고 다 떠나서... 자고로 대대손손 내려온 말이 있다.

멋 내다 얼어 죽는다.

한겨울 반팔 입고서는 춥다고 히터 옆에 끼고 살지 말고 내복을 입자. 내복 입은 첫날은 조금 끼는 기분이 들어 답답하겠지만, 둘째날부터는 그 따뜻함에 이미 몸이 적응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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