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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3     ChangSha, Hunan, China          조회: 474회


 

마오의 고향을 가다

 

1년 여 만에 후난성의 성도 창샤를 방문했습니다. 놀러 간 것은 아니고 업무 출장으로 (-_-). 쓰촨 지역과 더불어 매운 음식으로 유명한 곳이죠. 후난 위성TV가 유명하며, 2000년대부터 한류 컨텐츠 수입에 가장 열성적인 방송사였습니다.

 

마오쩌둥의 고향이자 1927년에 봉기를 일으킨 곳. 류사오치도 창샤 출신이라는군요.

 

마오의 고향답게 강(湘江) 가운데에 '마오쩌둥청년조각상'이 있다. 옆 머리 때문에 처음에는 베토벤인 줄 알았다는 사람들이 많다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사진)

 

아열대기후 아니랄까봐 아침부터 찐다. 오늘 하루도 매우 따뜻할 것으로 예상된다

 

갓 오픈한 매장. 아무런 홍보를 하지 않았음에도 고객 반응이 뜨겁다. 恭喜发财!

 

마오가 자주 방문했다(고 주인이 주장하는)는 음식점에서 점심 식사. 창샤의 명동 지역에 해당한다나...

 

중국에서 택시 탈 때와 은행 창구에서 문화적 충격을 받았는데, 상하이나 난징, 베이징과는 또 차원이 다른 구조물을 접했다. 택시 타면서 심리적으로 압박감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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