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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4     파주 벽초지수목원          조회: 55회


기억들은 우리가 다시 꺼내기만 하면 되는 상자 속의 시간이 아니다. 두뇌는 기억의 파편들과 우리의 현재로부터 끊임없이 과거를 재구성한다. 기억은 계속 재조직된다.

 

회상은 흘러간 시간과의 순수한 재회가 아니라 창조되는 것이다. 기억은 체험 당시 중요하게 보였던 것만을 저장한다. 그래서 기억의 틈새는 뻥뻥 뚫려 있다. 의식적으로 과거에 대한 평가를 바꿀 수 있다.

 

- <시간의 놀라운 발견>, 슈테판 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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